My first perhaps also the last Korean speech: My study abroad life in Korea
저의 한국 유학 생활
안녕하세요. 오늘, 내 한국 유학 생활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세요.
작년 십일월 쯤 이 교환프로그램을 신청했어요. 그러나 저는 제일 좋은 학생이 아니 였어요. 그래서 합격 할 수 없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한달뒤에 Facebook에서 James가 저에게 메시지를 보냈어요. “윤혜누나 우리 합격했어요. 이제 한국 갈수 있어요!” 이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많은 준비를 하였어요. 왜냐하면 한국은 사계절 나라이기 때문이예요.
삼월 팔일에ASEAN친구랑 같이 한국에 왔어요. 한국에서 한국친구들을 만났어요.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문화는 달랐어요. 특히 음식이 너무 달랐어요. 처음에는 김치를 먹을 수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김치를 좋아해요. 김치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말레이시아와 같은 문화도 있어요. 그것은 집안으로 들어올때 신발을 벗야 해요.
오늘 까지 한국 온지 10개월이 되었어요. 그동안 한국에서 유명한 장소를 많이 가봤어요. 서울, 경주, 제주도, 인천, 부산. 유명한 난타 공연도 봤어요.
이 프로그램이 끝나면 말레이시아로 돌아 갈 거에요. 그런데 여기에 좋은 추억과 좋은 친구들이 있으니까 좀 슬픔니다.
한국을 떠나기 전에 선물을 사려고해요. 화장품이나 한국음식이 좋을것 같아요.
지금 까지 저의 한국 유학 생활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ow many percent can you understand ?!? :D
surprisingly i can understand all.....! u have a beautiful experience there....
ReplyDeleteI think what I wrote is not that beautiful, perhaps I can write bet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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